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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는' 술자리는 비일비재하다. 물론 대부분의 남성들이 '어쩔 수 없었다'라는 변명을 하지만 모두 진실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게 사실이다. 그러니 술먹은 다음날이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숙취'는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싸움(?)이다.

  보통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해장음식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관련 포스트 : 술은 먹을때보다 해장하는게 더 중요하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엄청난 숙취에 입으로 무엇인가를 넣는 것도 힘들때면 어쩔 수 없이 '약'에 의존하게 된다. 필자 역시 학생때는 '돈주고 숙취제거제'를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지만...이제는 어쩔 수 없는 모습으로 생각되고 되려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다. 보통 '여명'이라고 불리는 숙취제거음료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숙취제거제'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SKT에서 '행복체험'에 신청하여 당첨된 '모닝파워' 역시 이런 숙취제거를 위한 음료이다. 특징으로는 '복어'를 이용한 액상 추출물과 이의 작용을 돕는 한방 추출물을 이용한 식품이라는 점이다. 이번 목요일 술자리가 예상되는데... 다행히 오늘 도착하여 냉장보관하여 놓았다. '모닝파워'의 체험수기는 차후 추가하기로 하고...오늘은 SKT '행복체험'에서 보내준 모닝파워를 살펴보려고 한다.


  SKT 행복체험에서 보내준 '모닝파워'는 전체 9명으로 3개 세트였다. 실제 박스 포장을 벗겨낸 모습을 먼저 보는 것은 모닝파워가 어떻게 생겼는지 먼저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일반적으로 이쪽(숙취해소음료)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여명'과 비교해보면 비슷한 크기에 느낌도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 포장이다.

 
 

  Tworld에서 보낸 박스. SKT에서 보낸 포장 치고는 단순 그 자체였다. 사실 세미나등을 가보면 'SK'는 다른 회사보다 고객관련 부분에 지원이 많이 되는 편이라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한것도 사실이다.

 
 

택배박스 안에는 2+1포장 박스로 3세트가 들어있었다. 1세트에는 2+1으로 모닝파워가 3개씩 포장되어있다. 

  모닝파워는 사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쪽 분야(숙취해소음료)에서 후발주자인 셈이다. 그렇다는 것은 선두주자(즉, 여명제품)와 차이가 있어야 경쟁령이 있다라는 이야기이다. 모닝파워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잠깐 살펴보면...

1. 예로부터 숙취해소의 대명사로 알려진 복어를 주원료로 사용.
2. 과학적으로 입증된 복어의 숙취해소, 알코올 분해
3. 복어와 천연 식물 성분의 숙취해소 활성 업그레이드
4. 대한민국 특허제품이며, 포항공대로부터 기술 이전 1호를 받음
5. 안전성 검사 수행 : FDA 및 GLP 기관

  이런 경쟁력만으로는 사실 체감할 수 있는 차이는 얻기 어렵다. '복어'라는 원료만이 모닝파워를 다르게 하는 유일한 것이다. 자세한 '모닝파워'의 체험기는 이번 주 목요일 '(예정된) 음주'후 작성하려고 한다. [모닝파워 사이트]


[추가] 모닝파워 체험기
먹는것은 체험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므로 체험과 관련된 내용(상황)을 단답식으로 적으려고 한다. 주관적인 평가와 느낌은 체험의 끝부분에 기록한다.

평소 주량 : 소주 1~2병?!?!?
-> 3병부터는 '오바이트'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일시 : 2009년 6월 24일
음주시간 : 22시 ~ 23시 30분
음주량 : 소주 3병(2인)
모닝파워 복용시점 : 25일 07시
>> 1인당 1병반정도의 음주를 한 상태로 보통 이정도 음주시 점심(약 11시~12시)때까지 약한 숙취기운과 함께 가벼운 두통기운이 있지만 모닝파워 복용 후 10시쯤 술기운이 많이 사라짐. 물론 복용후 2~3시간 정도는 숙취기운이 지속되므로 빠른 흡수는 되지 않는 듯 했다.


일시 : 2009년 6월 25일
음주시간 : 21시 ~ 23시
음주량 : 소주 4병(2인)
모닝파워 복용시점 : 25일 18시, 26일 06시
>> 음주량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음주전에 미리 모닝파워를 마심(음주 3시간전). 숙취해소음료인 모닝파워를 마셔서 그런지 음주시 취기가 오르는 느낌이 더디게 되어 음주량이 늘었다는 단점이 있지만 술이 덜 취하는 것으로 느껴짐. 음주 부작용(오바이트, 갈증등)이 없이 숙면하고 26일 6시 식사전에 모닝파워를 다시 마셨음. 현재(9시) 특별한 느낌없이 평소같은 상황으로 두통등 부작용이 없는 상태


술을 꽤(?) 먹는다는 필자라도 '술자리'를 앞두고 있으면 아직 '두려움'이라는 것이 있는게 사실이다. 직장생활을 하면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실 수 없는게 술이기 때문이다. 모닝파워의 체험은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자신의 음주량을 알고 그만큼만 마신다고 생각하면 음주전에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숙취제거음료를 마셨다는 느낌때문인지 효과때문인지 확실히 술을 마시면서 '취기'가 오르는 느낌은 덜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더 많이 마시게 된다면...절대 권하는 방법은 아니다.

직장생활에서 음주문화를 뺄 수 없는 우리사회에서 자신만의 숙취제거 방법은 필수조건이며, 모닝파워는 그 중에서 한가지 방법인 것이다. 남은 6캔으로 최소 3번에서 6번까지는 숙취걱정은 덜해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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