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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라도리스 방문기

세아향 2009. 5. 17. 18:28

불과 1~2년 부터 인기를 얻어온 음식문화중 하나가 바로 '씨푸드레스토랑'이다. 씨푸드레스토랑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해산물을 기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대부분의 씨푸드레스토랑은 '뷔페'라는 방식으로 셀러드바만을 이용하더라도 최소 4~50여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물론 제공되는 음식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씨푸드(해산물)라는 점에서 고기류(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보다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건강식'으로도 생각되었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고급스럽고 새로운' 씨푸드레스토랑이 이제는 어느정도 많이 알려지면서 그 중에서도 맛집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당연스럽게 서로간의 비교를 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필자는 강북(노원구쪽~)에 위치한 '라도리스'를 방문했다.

라도리스를 알게된 것은 깨끗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와 룸(5~6인 이상), 대게(?)제공이라는 점 등을 검색하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라도리스는 대림과 중계지점 두군데로 운영되고 있으며, 필자가 방문한 곳은 '라도리스 중계점'이였다. 중계점이라는 말처럼 중계역 1번 출구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다음 지도를 통해서 중계역 1번 출구를 확인하면 위 사진과 같이 붉은 색 건물이 보이며, 그 건물의 지하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

건물 자체 외관(디자인)을 생각하면 그리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라도리스 입구부터는 어두운 분위기와 함께 건물에서 느껴지는 허접한(?)느낌을 잊을 수 있다^^
 
 
 

건물 외관을 찍은 사진의 모습. 맨 위에 있는 검은색 부분이 라도리스만(?)을 위한 입구부분으로 검은색 바탕에 하얀글씨로 건물외관에 비해서는 예쁘고 세련되 보인다. 건물 주위에는 지하철, 작은 공원,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깨끗하고 한산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전시간(1부 : 11시~1시40분)에 방문하는 경우는 주차도 편리하며(발렛파킹::무료), 12시쯤 되어야 손님이 방문하므로 12시 이전에는 음식점 자체가 한산했다.

 
 
 

건물 외관에 비해서 입구쪽부터는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를 하여, 생일로 방문한 필자가 외관보고 놀랐지만 내부로 들어갈 수록 다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사실 외관만 보고는 생일인데 너무 허름한 곳을 예약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5인 이상인 경우는 1주일 정도 전에 예약을 하면 '룸'으로 예약이 가능하므로 꼭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11시 30분쯤에 도착하여 셀러드바(주말 : 29000원/1인당)를 주문하고 음식이 놓인 부분을 살펴보았다. 음식의 종류는 다른 씨푸드레스토랑과 비슷하였다.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붐비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고, 조용한 분위기와 룸이용 가능이 가장 큰 장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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