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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을 구입할 때...

출시와 함께 구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두 가지 중 후자의 경우, 후회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우리는 천원짜리 물건을 구입할 때도 '고민'을 한다. 물론 고민의 강도는 가격에 비례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가 '합리적인 소비'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을 생각할 때, 앞에서 이야기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면 분명히 합리적인 소비는 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선택(구입)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지난 8월 16일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노트 10.1'을 출시했다. 갤럭시 노트 10.1은 이름(제품명) 때문에 두 가지 제품을 떠오르게 만드는데... 바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탭 10.1'이다. 사실, 이 두 제품은 출시 후 다른 결과를 보여준 제품이다. 갤럭시 노트는 출시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추천 스마트폰'으로 충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서 갤럭시 탭 10.1은 출시 1년이 지난 지금 '아쉬운 태블릿PC'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물론, 갤럭시 탭 10.1도 ICS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을 듯 하다. 관련 글 : 갤럭시 탭 10.1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이런 점에서 갤럭시 노트 10.1은 좋은 기억과 좋지 않은 기억을 모두 떠올리게 만드는 제품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갤럭시 탭 10.1'이 갖고 있는 아쉬움을 보강하였고, '갤럭시 노트'의 장점을 추가한 것이 바로 '갤럭시 노트 10.1'이다.


  이미 지난 글인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 탭 10.1과 틀린그림찾기'라는 글을 통해서 갤럭시 노트 10.1을 약 1주일 정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현실성 있는 가치로 여겨졌기 때문에 뒤늦게 '개봉기'와 함께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개봉기'부터 살펴보자!




  갤럭시 노트 10.1 출시 전에 1주일 정도 체험한 기기의 경우는 '패키지(박스 포장)' 상태는 아니였다. 그런 점에서 이번 개봉기는 필자에게도 왠지 설레이는 순간이었다.





  박스 포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Note'라고 하는 이름이다. 아이폰4에서 갤럭시 노트로 스마트폰을 변경하고 '대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10.1의 'Note'라는 이름 역시 왠지 모르게 '신뢰' 와 '믿음'이 느껴졌다.




  박스 뒷면에는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한 간단한 스펙(사양)이 정리되어 있다. 이제 밀봉 테이프를 떼어낼 순간이다!




  갤럭시 노트 10.1의 특징 중 하나인 스테레오 스피커의 모습이 살짝 눈에 들어왔다. 스피커라고 하는 '기능성'과 함께 갤럭시 노트 10.1의 예쁜 디자인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박스에 포장된 갤럭시 노트 10.1의 모습이다. 앞에서 필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갤럭시 노트 10.1에서 가장 기대되는 'Note'와 관련된 기능(S Pen / S Note)이 화면의 전면부에 소개되어 있다.





  사진 속의 갤럭시 노트 10.1은 '화이트' 색상의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주변의 배젤 색상도 '화이트'로 되어 있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느끼게 해준다.





  위쪽 '종이 손잡이'를 잡고 들어 올리면 갤럭시 노트 10.1을 조금 더 쉽게 꺼낼 수 있다.




  드디어 세상과 만나게 된 '갤럭시 노트 10.1'의 모습이다. 개봉기인 만큼 간단하게라도 갤럭시 노트 10.1의 스펙을 살펴보자!



  하드웨어 스펙을 놓고 생각할 때, 1.4GHz 쿼드코어 Exynos4412 CPU와 2GB RAM은 모바일 기기에서 최고 스펙에 해당하며,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과 배터리 7000mAh는 보다 빠르고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사용성'을 예상하게 해준다.




  갤럭시 노트 10.1을 꺼낸 박스를 보다가 발견한 '버튼'부분의 박스 모습이다. 버튼이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살짝 홈을 만들어 놓은 것 뿐만 아니라 전원과 볼륨버튼에 대한 안내가 박스에도 표시되어 있었다.





  갤럭시 노트 10.1에 기본으로 탑재(제공)되는 악세사리의 모습이다. USB 케이블과 충전용 어댑터 그리고 통화를 위한 헤드셋이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은 성능과 디자인이 과거 1~2년 사이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품의 발전과 함께 '악세사리' 역시 발전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2~3년 전에 제공했던 것과 달라진 것 없는 악세사리의 모습을 보면 1~2만원짜리 써드파티(3rd Party)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갤럭시 노트 10.1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헤드셋(Headset)'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헤드셋은 항상 포장을 벗겨내지도 않고 박스에 '모셔두고(?)'있다. 이런 작은 부분이 보다 높은 제품의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갤럭시 노트 10.1이라서 추가되는 악세사리가 하나 있으니 바로 'S펜(S Pen)'에 사용되는 펜촉(?)이다. 기본으로 S펜에 포함된 것을 제외하고 5개(2종류)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번 글은 갤럭시 노트 10.1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하는 정도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갤럭시 노트 10.1에 대한 만족스러운 소감과 활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각종 커뮤니티에서 들려주고 있다.


  그만큼 분명하게 '갤럭시 탭 10.1'보다 진화된 모습의 태블릿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만큼 분명하게 '갤럭시 노트'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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