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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FE

평화와 나눔의 장, GPLC Korea 2011

세아향 2010. 10. 16. 08:00



  지난 포스트 '세계는 하나! 애코(愛kor)로 보여주는 사랑!'에서 IYC 2010 행사의 내용과 GPLC 2010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했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GPLC 2010에 대한 일정이 지난 13일에 마무리 되면서 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지난 10월 11일(월요일)부터 시작된 GLPC는 지난 13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GPLC 라는 행사명이 말해주듯 'Global Peace(전 세계의 평화)'를 위한 리더(Leader)들의 컨퍼런스인 것이다. 특히, 올해 열리는 GPLC Korea 2010은 한국형 개발 모델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가치있는 발전'을 모색하고 저개발 국가와 개도국의 자립 개발모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

  지구촌(전 세계)의 소외된 지역에 단순하게 원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적합한 개발 프로그램을 알려준다면 그 이상의 도움은 없을 것이다. 이런 도움이 바로 '한국형 개발모델'이라는 점이며 GPLC Korea 2010의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GPLC Korea 2010는 위 스케줄과 같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민간 주최로 전세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당 지역의 현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협의하는 장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촌 균형발전과 한국형 개발모델’이라는 주제로, 한국형 개발모델 ‘새마을운동’의 개도국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애코나눔프로젝트 with 이광기, 안젤라

  GPLC가 '리더들의 컨퍼런스'라는 점 때문에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난 10일 강남역에서 GPLC Korea 2010과 IYC이 주최하는 '애코 나눔 프로젝트' 행사가 펼쳐졌다. 당시 행사에는 GPLC Korea 2010의 명예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이광기와 '미수다'의 인기 멤버 안젤라가 아프리카 사랑에 동참해서 많은 시민들에게 관련 행사를 알리는 큰 역할을 해냈다.


  '애코나눔 프로젝트' 행사에서 이광기와 안젤라는 한국, 미국, 몽골, 일본등 다양한 나라(다국적)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에코백과 에코컵 판매 행사를 동참했고, 이때 발생한 판매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케냐'의 물펌프 사업과 교육 사업을 위해서 기부되었다고 한다.


  에코백과 에코컵이라는 '친환경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이번 행사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다보스포럼인 GPLC Korea 2010에 적합하고, 많은 분들에게 GPLC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IYC 2010 with 김장훈

  평소 '기부천사'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씨가 이번 GPLC 행사의 한 세션인 12일 IYC 행사에서 '아프리카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기부왕 케냐의 '마누 찬다리아' 회장과 함께 '평화의 새'를 받았다. [관련 포스트 : 스타보다 더 빛나는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 씨는 지구촌 나눔과 평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평화의 새'를 수여받았는데... 이로 인해서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다시 한번 세계의 평화와 나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한 것이다.

  김장훈씨와 마누 찬다리아 회장에게 수여한 '평화의 새'는 도예가 최재일의 작품으로 유네스코 우수 수공예품으로 인정받은 작품으로 2006년 노벨 평화상 및 마더 테레사상의 수상자였던 '무하마드 유네스'에게도 수여된 작품이다.


  평화의 새 수상식과 함께, 가수 김장훈의 멋지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그랜드힐튼 호텔의 IYC 행사장은 뜨거운 열광으로 가득했다. 당일 행사가 끝날 무렵 행사장을 찾은 500여 청중과 함께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접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13일 분과별 컨퍼런스 행사를 마지막으로 GLPC Korea 2010은 성황리에 폐막했다. 13일에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지구촌 균형발전을 위한 한.중.미.일 4개국의 역할'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렸는데... 많은 인원이 행사장에 몰려 큰 호응을 받았다.

  실제 행사 직후에도 GPLC의 국내외 참석자들은 경기도 광주의 '새마을운동 현장'을 방문하는 등 우리나라의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GPF(Global Peace Festival)재단 문현진 의장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GPLC를 개최하였는데, 참석자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 만족스럽고, 이번에 논의된 사항은 개발도상국에서 실천하여 내년에 그 결과를 함께 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세계석학들에게 이런 네트워킹의 기회 제공과 국제사회에서의 기여를 통해 한국의 위상과 리더십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계 평화와 나눔이라는 목표를 통해 매년 열리는 컨퍼런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일반인들의 '관심'과 '호응'이라는 점은 어느 행사나 쉽게 알 수 있다. 이번 GPLC Korea 2011 행사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GPLC는 2007년 개발도상국 자립지원, 각 분야간 전세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설립된 GPF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GPLC Korea 201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PLC 홈페이지에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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