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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니면 최근에 이런 저런 상황 속에서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 자다가 새벽에 잠에서 깨는 일이 종종 있다. 오늘 이 글을 작성한 것 역시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이런 저런 정보를 검색하다가 확인한 갤럭시 S6 업데이트 내용을 직접 진행하며 관련 내용을 공유한다.




지난 달 업데이트 이후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갤럭시 S6에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이다. [관련 글 : 갤럭시 S6 업데이트는 필수! S6 5.1.1 업데이트 그리고 변화] 필자와 같이 '맥(OS X)'을 사용하고 있다면 갤럭시 S6 앱 및 파일 전송에는 'Smart Switch'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안정적인 PC 연결이 가능하다.




지난 7월 업데이트가 워낙 중요하고 변화되는 내용이 많아서 약 한달도 안 되는 시점에 발표된 업데이트는 자세히 소개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이렇게 '공유'하게 된 이유는 업데이트 정보에 표시된 내용 때문이다.


새 소프트웨어(업데이트) 정보

-. 대기 중 일부 앱 배터리 사용 관련 효율화 적용

-. 통화 품질 관련 안정화코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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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배터리'관련 이슈에 대한 업데이트인 만큼 이번 업데이트 역시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갤럭시 S6는 배터리 성능 역시 과거 업데이트 전보다는 훨씬 양호한 상태가 분명하다. (5.0.2에서 5.1.1로 업데이트 된 시점) 하지만 아직도 경쟁사의 LG G4와 비교하면 비사용시간(보통 사용자가 잠을 자는 시점)에 배터리 소모가 더 크다.


필자가 사용하는 앱을 동일하게 설치했는데, LG G4는 10~20% 내외의 배터리 소모가 발생하는데 비해서 갤럭시 S6는 40% 내외의 배터리를 소모한다. 설치 및 사용하는 앱이 많아서 그럴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동일한 사용자에 동일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업데이트가 '배터리'와 관련된 내용이 적용되는 만큼 빠르게 업데이트를 진행해보았다.




업데이트는 판올림까지는 아닌 만큼 데이터가 날아가는 위험성은 적지만 그래도 항상 백업받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업데이트 진행시 화면에 나타나는 '백업'관련 안내화면이다.


참고로 이번 업데이트는 약 20분 정도의 소요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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