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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이 이제 '4일'남았다. 오늘 백화점에는 온통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았다. 선물을 구입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주는 분과 받는 분 모두 기분 좋은 선물을 사려고 열심히 쇼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물론 추석선물로 1등을 차지한 게 '돈(현금)'이라고 하지만 주는 분들의 성의가 담긴 선물이 함께 할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필자 역시 여자친구에게 '추석선물'을 받았다. 정장에 착용하는 벨트가 선물이였다. 'DAKS'에서 나온 수동식 벨트가 바로 이것이다.

  역시, 선물은 포장이라고 했던가.  백화점에서 쇼핑백과 박스포장으로 받는 제품에는 기분이 더 좋다. 물론 스스로 포장을 해서 받는 선물은 더 좋지만...요즘같은 세상에 스스로 포장하는게 어디 쉽겠는가.

 
  쇼핑백안에 박스로 포장된 모습. 벨트와 지갑세트만 박스로 포장되는지 알았는데... 벨트만 단품으로 구입해도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준다. 리본이 베이지색이라서 약간 고급스러움은 떨어지지만 예쁘게 매듭지어진 리본 모양을 보면 포장이 한층 예뻐 보인다.

박스 내부도 빳빳한(?) 종이와 브랜드 명이 적혀있는 스티커(DAKS)로 고급스럽게 포장되어있다.

 박스와 종이 포장을 벗겨낸 모습. 벨트가 동그랗게 말려있을뿐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틀은 없었다. 역시 지갑/벨트 세트와는 약간 다른 포장 모습이다.

 
  벨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버클'의 모습이다. 자동식이지만 모습은 수동처럼 벨트에 구멍이 뚤려있는 스타일이다. 앉아서 일하는 필자와 같은 분들은 자동의 경우 벨트가 풀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구멍이 뚫려있는 수동 스타일로 구입했다.

  벨트의 전체 모습. 남자들이 멋을 부릴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시계, 벨트, 안경, 구두등 악세사리 몇가지에 많은 신경을 쓰는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우도 될 수 있으면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서 신경써보려고 하지만, 아직 명품은 가격이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이번에 선물받은 닥스[DAKS] 벨트도 가격대가 10만원대(108,000원)여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남성들의 멋스러움을 살려주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관련 포스트 : (안경) 사치? 투자? 알랭 미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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