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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이 있는 법!

  지난 2011년 11월... '한화프렌즈'라는 한화그룹의 '기자단'에 선정된지 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다. 2011년 11월 8일 한화프렌즈에 대해 작성한 첫 번째 글인 '발고 명랑한 한화프렌즈를 만나다'는 사실 한화프렌즈에 대한 정확한 소개라기 보다는 한화프렌즈의 첫 인상이자, 필자가 한화프렌즈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담긴 글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화프렌즈에 대한 정확한 소개는 언제가 가능할까?

  바로, 지금!

  4개월이라는 활동 기간이 마무리 되는 바로 지금이 한화프렌즈에 대한 가장 정확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한화프렌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가 없이 한결같다?

  보통 '한결같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은 분명히 '칭찬'일 것이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에서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화프렌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운영되는 기자단이였다. 이렇게 '한결같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몇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한결같이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한화그룹'에 대한 소식을 보다 많은 네티즌(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역할을 하는 기자단이다. 그러니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한결같이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와 관련하여 한화그룹은 한화프렌즈 기자단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한화그룹의 이야기를 소개해주었다.


  일반 언론에게 공유되는 자료를 통해서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알리는 역할이 아니라, 언론이나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한화그룹의 이야기를 한화프렌즈에게 알려주며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는 것이다. 이런 모습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한화프렌즈로 활동한 지난 4개월간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일 것이다.

(2) 한결같이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받으려고 노력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에서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월 2회 이상 문서로 정기적으로 수령받았다는 것이다. 앞에서 한화그룹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평소 궁금하고 관심을 갖었던 한화그룹에 대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매달 2회 이상 수신하여, 한화그룹과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지켜진 부분이다.

(3) 한결같이 재미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필자의 경우는 직장인이라서 평일 오후 시간에 진행된 '활동'에는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4개월이라는 한화프렌즈 활동 기간 중 정기모임을 제외하고 바리스타 클래스, 베이커리 클래스, 칵테일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한화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기업 서비스의 한 부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블로그 '난아의 세계'에서...


  예를 들어 한화그룹에서 운영하는 '에릭케제르'라는 제과 브래드의 프랑스 쉐프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서 제빵에 대한 경험은 물론이고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이런 재미있는 기회를 한화프렌즈 기자단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마련해주었다는 것도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써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는 없다. 필자 역시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시작하기 전에는 '한화'라는 그룹에 대한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았다. 물론, 국내 10대 기업에 들어있는 그룹이지만, 한화만 놓고 무엇인가를 떠올리기에는 사실 일반인들에게 많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그룹은 아니다.

  하지만,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활동하면서 사회활동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앞에서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한결같은 모습'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언론에 노출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한화그룹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필자가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활동하면서 들은 한화그룹의 이야기 중 기억나는 것을 몇가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메세나가 무엇이며, 한화의 메세나를 알게 되었다.
  '한화그룹의 메세나는 다르다! 한화 예술더하기'라는 글을 통해서 이미 한화그룹의 메세나에 대한 설명은 자세히 다루었다. 사실 필자를 비롯하여 일반인들에게 '메세나'라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 메세나란, 커다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기업, 또는 이러한 활동을 말한다.


  한화의 메세나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필자가 지난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가을 클래식 여행, 나도 예술가 캠프, 악기 전달식, 예술더하기 페스티벌과 같은 재미있는 문화행사를 통해서 한화그룹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태양광 발전의 중심에 한화가 있다.
  태양광이라고 하면 삼성이나 LG와 같은 전자회사를 떠올린다. 왜냐면 이미 언론에서 국내 전자회사들의 태양광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다양하게 소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자주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태양광 발전'에 대한 부분이다.


  최근에 작성한 '한화의 태양광 설비지원, 해피선샤인'이라는 글에서도 소개했지만, 한화그룹의 '해피선샤인'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태양광 설비'를 신기술로만 생각했던 필자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을 통해서 '해피선샤인'으로 그리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억할 수 있었다는 것은 한화그룹을 다시 보게 해주는 부분이였다.


(3) 점자달력과 점자명함에 박수를 보낸다.
  메세나와 해피선샤인이 커다란 목표를 갖고 추지하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자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면, 점자달력과 점자명함은 한화그룹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점자달력, 이렇게 생겼어요!'라는 글을 보면 점자명함과 점자달력에 대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각장애를 경험하지 않은 일반인들이라면 무심코 넘기거나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점자달력'과 '점자명함'이다. 필자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 일반인이였지만, 한화프렌즈를 통해서 경험한 점자달력과 점자명함은 이런 필자의 생각을 바꿔놓기 충분했다.

  그리고 어떤 활동보다 이렇게 티가 나지 않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한화그룹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고 싶고 칭찬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4개월...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을 위에서 간단하게라도 나열해보았다. 그래서 결론은 무엇일까?

  필자가 활동한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오는 3월 9일이면 활동이 마무리 된다. 이후 2기 모집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서 필자는 보다 많은 분들에게 '한화프렌즈 기자단'이라는 활동을 추천한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다른 수많은 블로그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렇게 부담없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던 모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업의 블로그 모임은 '기업 소개'라는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그 목적을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소개해줘서 한화프렌즈 기자단 자체가 관련 글을 보다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기업 소개'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동시에 한화프렌즈 기자단과 그들이 작성한 글을 읽는 네티즌들이 '한화그룹'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도록 만드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필자에게 재미있는 경험이자, 한화그룹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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