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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FE

2009년 달력을 받고...

세아향 2008. 12. 9. 10:36

벌써 12월이다. 매년 필자는 올해에 꼭 할일 10가지씩을 12월에 정해놓는다. 물론 정해놓은 것중 절반도 해내는 것은 힘들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전혀 하지 않을거 같아서 꼭 12월이면 A4하나에 꽉꽉 챙겨넣어본다.

옆에 그림이 올해 정한 10가지 항목이다. 매년 해외여행을 가고싶다고 적어놓지만 30평생에 한번도 못가서 너무 아쉽다. 먹고살기가 이렇게 힘든지 요즘에서야 느낀다.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지내는게 벌써 3년째인데 해외여행은 항상 계획에 있었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옆에서 달력을 나누어 주고 있는것 아닌가.

달력에는 떡하니 2009년이라고 적혀있고 이제 2009년도 코앞에 왔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올해는 경제가 힘들어서 달력도 많이 인쇄안한다고 하는데...우리 회사는 아직 괜찮은가보다. 하지만 작은 수첩다이어리등이 안보이는 것을 보니 역시 힘들긴 힘든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달력하면 필자는 아래와 같은 말이 생각난다.
첫 달력은 여자 사진 없는 것(술집 달력등등)이
좋으며, 은행달력을 받으면 돈이 많이 들어온다.









미신일 수 있지만 한번 듣고 나니 달력받을때마다 생각나서 매년 은행달력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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