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한 매력? 스카이 IM-100 디자인 구경하기
SKY가 돌아왔다! SKY IM-100 팬텍, 베가(VEGA)를 버리고, 가장 화려했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 'SKY(스카이)'를 내세우며 돌아 온 만큼 'SKY IM-100'에 거는 기대감은 높을 수 밖에 없다. 2000년대 초반 스카이(SKY)라는 브랜드의 명성을 알만한 30~40대 사용자의 기대감 역시 높다는 점은 SKY IM-100 출시 초기 높은 시너지를 만들며 관심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스카이 IM-100의 제품 디자인을 구경해보려고 한다. 체험 단말기를 대여하는 과정에서 '스카이 IM-100'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톤(STONE)'이 빠졌기 때문에 '앙꼬 빠진 찐빵'의 느낌도 들지만, 스카이 IM-100 자체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스마트..
REVIEW/Mobile
2016. 7. 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