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컴퓨터관련 직군'에 근무하는 분들만 '눈의 피로'를 이야기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업무 처리를 위해서 개인 PC를 지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눈의 피로'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특정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새해를 맞아 이런 저런 신년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 역시 신년계획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건강'이며,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법(실천 계획) 중 하나가 바로 '눈 건강'에 대한 부분이었었다. 가능하면 컴퓨터를 바른 자세에서 사용하고, 1~2시간에 한번씩은 눈을 쉬게 해주며, 눈에 좋은 영양제나 식품이 있으면 챙겨 먹자는 것이 필자가 세운 '눈 건강'과 관련된 세부 실천항목이다. 그 중에서 '눈에 좋은 식품'이 바로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REVIEW/Food
2016. 3. 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