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가 확 바뀌었다. 꾸준히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변화를 보여주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갤럭시 S6는 지금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의 변화와 비교해서 가장 크게 그리고 가장 많이 변화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자체의 모습도 많이 변화되어 갤럭시 S6 개봉기에서도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S6 골드의 실 사용에 앞서서 '개봉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갤럭시 S6 골드 플레티늄이다.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한 모델로 '골드(Gold)'라고 하는 컬러를 처음 갤럭시 S 시리즈에 적용한 모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이번 갤럭시 S6는 32GB 뿐만 아니라 64GB 모델로 출시했다. 32GB와 64GB로 구분되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행보가 뭔가 색다르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 전후에 인터넷에서 이슈 되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슈되는 포인트(매력)가 새로운 기능이 아닌 '디자인(design)'이라는 점은 정말 새로운 모습이다. 심지어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는 애플의 '아이폰6'와의 비교에서도 호평을 받을 만큼 새롭고 멋진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자주 소개되면서 출시 전부터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관심은 일반 유저(사용자)에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새로움 속에서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새로움을 발표했으니... 바로 출시 전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국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