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경험했던 내놓라하는 스마트폰들은 거의 '스마트'하다는 느낌보다는 '똑똑한데 답답한 스타일'이였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어줄 옴니아팝은 '답답함'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하였다. 스마트한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마트폰'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을 무시한 옴니아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의 고정관념 : 블랙, QWERTY 키패드, 커다란 크기, 두툼한 두께 그리고 남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따로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스마트폰은 '아저씨 부대'라고 불리는 직장인이나 IT에 관심이 많은 분들만이 사용하는 특수한 휴대폰처럼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옴니아팝에서는 윈도우 모바일이라는 OS를 사용하지만 겉모습과 UI는 모두 '햅틱..
드디어 스마트폰에도 '톡톡튀는 스타일'을 갖는 제품이 출시하였다. 삼성에서 옴니아시리즈의 하나로 출시한 '옴니아팝'이 바로 스마트폰의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은 '검정(무채색)', '무거움', '양복'을 떠올린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한 제품이 바로 옴니아팝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옴니아팝을 구경해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어 줄 '옴니아팝' 그 변신을 살펴보자. 이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보다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니 '햅틱'이다. 삼성에서 작년부터 나와서 인기를 얻고 있는 '햅틱(휴대폰)'시리즈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게 바로 '옴니아팝'이라는 스마트폰이다. 이제부터 모습을 살펴보겠지만 옴니아팝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휴대폰'과 다르지 않은 디자인과 컬러이다. 스마트폰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