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생긴 습관이 있다면 바로 'T맵(T map)'이다. 물론, 이미 많은 분들에게 'T맵(Tmap)'은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어플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 전체를 놓고 비교해도 '최고'라고 불릴만큼 유명한 네비게이션 서비스이다. 그렇게 유명한 T맵을 갤럭시 노트2라고 하는 '5.5형(인치) 스마트폰'에서 더욱 멋지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유명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예전에는 '괜찮은 네비게이션' 정도였다면 요즘은 'T맵을 켜고 운전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T맵(Tmap)'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평소에는 쉽게 지나치던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중에 하나로 이번 글에서 소개할 'pickat'이 바로 그..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계속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어플의 사용'이다. 그것도 그냥 수많은 어플을 설치해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패턴에 잘 맞는 어플을 찾아서 그 어플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위치기반과 SNS를 재미있게 섞어놓은 스마트폰 어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름부터 매력적인 'GOLD in CITY' 어플을 지금 만나보자! [참고] 위 사진을 보면 아이폰4와 소니엑스페리아 arc에서 구동 중인 'GOLD in CITY'를 확인할 수 있다. GOLD in CITY는 iOS(애플의 앱스토어)와 Android(구글의 마켓)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어플이다. 즉,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