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에디트 대신 난 무료 에디트 툴인 notepad++ 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요즘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표현)'이다. 우리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활한다. 물론 자기가 '완벽하다(Perfect)'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만, 자기가 보고 듣고 배웠던 것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기준에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이야기할 '에디트 툴(Edit Tool)' 역시 마찬가지이다. 메모장(윈도우 기본 제공)을 비롯하여, 울트라 에디트(ultra edit)나 아크로에디트(ArcoEdit)만 사용한 분들은 세상에 이것만 있다고 생각하고 사용한다. 물론 다른 에디트가 있지만 '내가 쓰는 것이 제일 유명하고, 제일 좋다'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앞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REVIEW/Computer
2014. 7. 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