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낱선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익숙한 일상 생활의 일탈도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가고 싶은 해외 여행'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유럽 여행'이며, 그 중에서도 '독일'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의 상위에 랭크된다. 1주일 내외의 일정으로 독일 여행을 준비중인 분 가운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로밍(T Roaming)'에 대한 부분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이번 글에서 독일 여행에서 느꼈던 'T로밍(T roaming)'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해외 여행에 익숙한 분들이 아니라면, 해외 여행은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아서 다소 복잡하게 여겨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지에서 생활할 때..
우리는 보통 '수십 마디의 말보다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과연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직접 무엇인가를 경험해보면 그것에 대해서 눈과 귀, 머리 뿐만 아니라 온 몸의 감각을 통해서 그것을 분석하고 기억하며 평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렇게 경험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 즉, '좋다' 또는 '만족스럽다'라고 판단된다면 수십마디가 아니라 수천마디의 말보다 강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SK텔레콤의 '원패스(ONE PASS,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가 그렇다. 이미 지난 3월 신혼여행과 함께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이래서 사용한다?'라는 글을 통해서 '원패스(ONE PASS)'라고 하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자세하게 했었다..
하루에 1만2천원으로 해외에서도 데이터무제한을 즐긴다! SK텔레콤에서 다양한 T로밍(T roaming) 요금제 중 'T로밍 데이터무제한OnePass 요금제'에 대한 내용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SK텔레콤의 'T로밍(T roaming)'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2년이 훌쩍 넘어가는 시점에서 해외 여행을 할 때 '스마트폰 사용'은 중요한 준비사항이 되었다. 과거에는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로밍(roaming)'을 준비했다면, 요즘은 '로밍은 기본이고, 데이터 로밍은 필수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로밍'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높은 요금제라서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데이터 로밍' 역시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실제 해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