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향

SHIFT(시프트, 쉬프트)??? 오늘 포스트에서는 장기전세주택의 SHIFT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키보드의 SHIFT를 말하려고 한다. PC의 입력장치 중 하나인 키보드를 보면 다양한 키들이 위치하고 있다. 펑션키, 글자키, TAB키 등등 이렇게 다양한 키들을 우리는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을까. 가끔 마우스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나 키보드만이 연결된 PC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지만 사실은 키보드 만으로도 윈도우의 GUI의 거의 모든 동작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그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런 것을 생각해 볼때 키보드의 오랜 역사(?)동안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있는 키 하나하나에는 전부 그들이 갖고 있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오늘은 SHIFT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일반적인 키보드에서는 ..

도미노에서는 DB가 박스형태로 보여진다. 보통 DB명칭과 서버명(서버이름)까지는 확인이 가능하다. 추가로 경로및 파일명을 보려면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서버명보기를 선택하면 보여진다. 아래 그림은 Shift키를 누르고 안 누르고의 차이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보기상태 파일명이 추가된 모습

필터키란거 첨 들으셨죠~? 블럭지정할려고 Shift를 누르고 있다보니 필터키 뭐라고 나오다가... 아니요를 해도 이상하게 반응이 나타나죠~? 막 블럭지정이 되고~ 이럴땐 alt + shift를 눌러보세요 원상태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