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가치에 비해서 인정받는 비율이 극히 한정된 것 또한 사실이다. IT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구글이 좋든 싫든 꽤 괜찮은 기능을 제공한다라는 점정도는 알지만 학생들은 그 정도도 알기 힘든게 바로 네이버/다음이 장악했다는 좋은 이유(?)때문이 아닐까. 오늘 포스팅의 내용은 구글에서도 '캘린터(Calendar)'기능이다. 캘린더라는 이름에 맞게 일정관리를 도와주는 기능이다. 시작에 앞서서 일정관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이용하는 플래너, 다이어리가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아웃룩(MS Outlook), 노츠(IBM Notes)등이 대표적일 것이다. 물론 그외에도 일반 응용프로그램으로 블루노트등도 인기를 얻는 제품..
일정관리라는 것은 언제나 '해야 하는' 일로 구분되어지지만 그만큼 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보통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개인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그렇게 볼때 일정관리는 성공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물론, 성공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하면 좋은건 사실 이니까....일정관리를 통해서 '성공'에 한발짝 다가가 보자. 얼마 전, 필자가 애플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담은 포스팅을 했었다. '애플 아이맥 사용 한달, 솔직한 사용기' 이 포스트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윈도우라는 습관때문에 애플의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였다. 그런 점이 장점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바로 이번 포스팅에서 말하려는 '일정관리'부분이다. 윈도우와는 아주 가까운 절대 강자 'MS 오피스'에..
관련 내용은 오늘 DAUM 메인에 소개된 한가족 블로그의 "승무원 비키니 캘린더 유행 (메이킹 동영상까지)"라는 글을 보고 추가로 적어본 내용입니다. 최근 유럽 저가 항공사가 살아남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승무원들의 비키니 사진을 이용한 달력(Calendar)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항공사의 특징을 달력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보통 항공사는 안전함, 빠른 이동, 편안함등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노출, 성상품화를 이용하는 방법이 매출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유럽자체에서 처음 이런 일을 한 라이언항공(Ryan Air)은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하니...도움이 되긴 되나 보다. 라이언에어의 성공을 따라서 비바에어로버스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했다고 하여...궁금증에 맛보기 달력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