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으로 상상하는 '육아'와 현실의 '육아'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물론, 상상한 것 이상의 예쁘고 귀여운 모습에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아이의 웃음 한 번에 눈 녹듯 사라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육아의 중요한 부분은 바로 '사랑'과 '관심'이다. 어떤 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이 없을까라고 생각하지만 1시간 중 딱 1분만 한 눈 팔아도 예측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육아'이다. 그만큼 끊임없이 관심 갖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육아의 시작이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부모님들도 사람이니 한 눈을 팔 수도 있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한화테크윈의 ..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통사(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눈에 보일정도이다. 물론, 과거에도 011, 018, 019와 같은 01X라는 사업자별 식별번호를 놓고 우수함을 경쟁할 정도로 이통사의 고객몰이는 계속되었지만... 요즘은 과거와 달리 눈에 보이는 싸움(경쟁)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SKT와 KT의 양강체제의 변화는 없다. LG U+가 4G LTE를 가지고 도전해보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힘에 겨워 보이는게 사실이다. (LTE광고만 보아도 LG U+의 LTE광고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정현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타사 LTE는 느리게 하고, LG U+의 LTE는 정상적으로 보이게 해서 속도의 차이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두개 모두 알아들을 수 없는 속도로 ..
항상 추석때가 되면 고속도로는 주차장이 된다. 물론, 어떤 길은 안그렇지만...내가 가는 길은 항상 그런게 바로 사람들이 느끼는 보통의 생각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올해 추석 성묘(벌초)로 지난 8월 30일에 논산을 다녀왔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이라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6시경에 출발했다. 로체 이노베이션으로 고속도로를 그것도 거의 200km나 되는 거리를 가는 건 처음이였다. 그래서 전날 잠도 일찍 자고....아침일찍 출발했으나 막혔다....이게 결론이였다. 그래서 고속도로 상황을 알 수 있는지 이것저것 찾아보려고 한다. 물론 당연할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기계가 있어야 하지만.... 우선, LGT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상황을 알려주는 "쿨바캉스팩" [참고사이트 : 임태훈님의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