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사람의 기억속에 오래 남는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후각이 예민하기 때문에 남성들을 향기로 혹은 냄새로 기억하기도 한다. 그러니 남성에게 향기란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큰 매력뽀인트(?)라는 것이다. 하지만 꾸미기에 약한 남성들은 이런 점을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 여성에게 쉽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나두고 다른 어려운 방법만 찾아나서며 어렵다고만 말한다. 우리는 가을을 남자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이제 2009년의 달력도 고작 4장 남은 분명함 가을의 시작이다. 이런 가을남 '추남'의 향기가 느껴지는 향수를 알아보자. 향기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준비물 '향수' 어떤 향수가 좋을까?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NO.1 머스크(MUSK)는 사향으로 관능적이고 신비한 향을 지닌 ..
REVIEW/Fashion
2009. 9. 1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