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벤처기업의 신제품을 만나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케팅이다' 또는 '칭찬일색의 광고글이다'라는 말을 간혹 듣는다. 물론, 필자가 직접 구입하여 리뷰한 제품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에 대한 의견을 적어도 읽는 분들의 생각과 다를때 나오는 이런 내용이 가끔 '정말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만큼은 제대로 '광고 포스트'라는 말을 듣고 싶다. 이유는 바로 필자가 최근에 선정된 'V로거'라는 위치 때문이다. V로거(V logger)는 벤처기업서포터즈를 부르는 단어로 '블로거'들이 벤처기업에서 만든 질 좋은 상품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터넷에 소개하고 많은 분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제대로 광고같은 포스트여야 한다는 것이다. 2010년 첫 V로거 행사인 '2010년도 제 1차 브이로거 초..
REVIEW/IT Appliance
2010. 5. 3.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