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관련 보도자료를 블로그에 소개(공유)하면서 느끼는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한결같다'는 점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태양의 숲' 역시 한화그룹에서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캠페인으로 2011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로 6년 동안 꾸준히 한결같이 운영하고 있는 만큼 반짝 캠페인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칭찬하고 싶은 캠페인이다.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은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몽골, 중국, 한국에서 축구장 160여개에 해당하는 부지에 44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 왔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6번째 태양의 숲을 합하면 총 133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셈이다. 태양의 숲 캠페인 사이트에 응원글을 달거나 '트리플래닛(Tree Planet)' 게임 앱을 플레이 하..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시작한 해피 선샤인 캠페인을 2015년인 올해에도 이어갔고,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해피 선샤인의 캠패인을 통해서 올해 28개 복지시설을 지원하며 지난 5년간 모두 146개의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 지원했다. 단순한 기업 보도자료라고 할 수 있지만, 필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5년'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기간이다.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서 특별한 상황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앞다퉈 지원하며 생색을 낸다. 하지만 그런 생색내기 지원도 칭찬을 아낄 수는 없다. 그런 지원을 통해서 누군가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다면 생색내기 지원이라고 해도 박수를 보내고 싶은 건 사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이번 '한화그룹 해피선샤인 캠페인 ..
한화그룹이 이웃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에너지로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지난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신청 접수 및 지원을 나선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바로 그것이다! 한화는 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제적인 문제로 추운 겨울 월동준비등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방한물품을 지급하고 월동시설을 보수해 주는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캠페인이 바로 한화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다. 한화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위해서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추천 받아 지원에 나섰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방한용품(내복, 겨울점퍼)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방한용 커텐을 설치하는 등 봉사활동도 함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