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갖고 있고, 공통된 어떤 것을 놓고 전혀 다른 생각과 판단을 갖는다. 객관적인 사실 외에는 무엇이 옳다 혹은 그르다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이유는 그것에 대한 관심과 그것에 대한 앎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쏘렌토 2016 출시'관련 정보 역시 쏘렌토 차주로써 가장 최신 모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쏘렌토 2016의 새로운 변화 및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8월 3일부터 쏘렌토 2016(2016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했다. 2002년 2월에 출시된 1세대 '쏘렌토(SO..
페이스북이 인기를 얻으면서 기업에서는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생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사용자들과 '소통'을 하려고 노력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임페리얼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역시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재미있고 열린 공간이다. 최근 임페리얼의 팬페이지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필자가 '임페리얼'에 관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2011 국제주류 품평회(IWSC)에서 선택한 명품 위스키, 임페리얼'이라는 글에서 부터이다. 자주는 아니여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경우 '좋은 술'을 찾었던 필자는 임페리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련 정보를 쉽게 받아 보기 위해서 임페리얼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았던 것이다. https://www.fac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