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통화보다 문자가 편하다면 이해가 되나? 보통 학생들의 이야기쯤으로 생각한다. 물론 30대가 된 이후에 문자 사용이 확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문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문자메시지는 일반 통화와 다르게 재미와 짜릿한(?) 매력이 있다. 상대방에게 바로 듣는 대답보다 '기다림'이 있는게 문자메시지가 갖는 매력이라고 할까? 문자 메시지는 이런 짜릿함 뿐만 아니라, 업무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특정한 내용을 전달할 때, 육성으로 하는 전화통화는 듣는 순간 기억하지만 쉽게 잊혀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에 비해서 문자는 다시 보고 또 보고 할 수 있으니 기억되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이다? 100% 맞는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틀렸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입장에서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보면 그 정답은 '자신'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라면 스마트폰은 컴퓨터가 맞다. 원격서비스를 이용해서 서버를 접속/관리한다. 그리고 이메일을 수신하고 발송하며,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블로깅을 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고, 게임 어플로 심심풀이 게임을 즐긴다. 그뿐만 아니라 최신 영화와 음악을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애서 보고 들을 수 있다.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