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워낙 많은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표현도 맞을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부가 재미있다'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공부 = 노력'이라는 공식 때문일 것이다. 공부를 하면서 무엇인가를 원하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가는 과정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부는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면 공부도 그렇게 어렵고 재미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공부 중에서 '평생공부'라고 불리는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나라가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세상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한글'을 갖고 있지만 이런 저런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영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생공부라고 까지 불..
사람이 살아가면서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여기서 공부라는 것이 학생때 하던 '공부'일수도 있고 그런 의미를 뛰어넘는 '자기개발'일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분위기에서 '평생공부' 중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어학공부'가 생각난다. 영어를 시작으로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등 각국의 나라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 바로 '어학 공부'이다. 언어라는 것이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때 계속 사용하고 공부하면서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어학 공부는 어렵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느낌이다. 이런 어학공부를 도와줄만한 우리나라의 중소 벤처기업의 멋진 제품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위..
나이 먹고 공부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진리(?)이다. 하지만 나이의 애매모호한 구분때문에 몇살부터가 정확히 공부하기 힘든지 알기란 공부하는 것만큼 어렵다. 필자가 생각할때 우리나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동시에 공부가 많이 힘들어진다. 물론 고등학교때에도 공부가 힘든건 사실이지만...업(일)이다 생각하고 하는 것이므로 힘들다기 보다는 하기 싫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나이 먹고 공부하는게 어려운데 왜 공부를 해야 하나? 20대에 회사에 취직하면 '공부'라는 것 자체를 손에서 놓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입사때부터 정말 중요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바로 '밥벌이'라는 이름의 공부이다. 학생때는 0점짜리 점수를 받아와도 부모님의 따뜻한 매(?)가 아니면 누구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