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왜 쪽지(DM)만 140자 제한을 해지했을까?
오늘 트위터(Twitter)에 대한 기사 두 편이 시선을 끌었다. 현재 국내에서 트위터는 '페이스북(facebook)'에 치이고,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치이며 과거 대표 SNS라는 영광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사람들의 관심 밖 서비스로 변하고 있다. 그래도 S.N.S를 세상에 알리는데 커더란 역할을 한 서비스인 만큼 '썩어도 준치'라는 옛말처럼 트위터는 아직 꾸준히 트윗을 생산되고 있으니 사람들의 관심에서 밀려났을 뿐 서비스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셈이다. 관심 밖의 서비스라고 이야기한 '트위터'를 이번 글에서 다룬 이유는 무엇일까? 더 기어(THE GEAR)의 '트위터, 한국 게시물 삭제 1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라는 글을 보면 트위터가 2015년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Tran..
REVIEW/Mobile Apps
2015. 8. 13.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