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커피 향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만큼 커피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요즘 우리들의 모습이다. 주말이 되면 여유로운 일상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가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될 때가 있다. 패스트푸드점처럼 커피 역시 '24시간 오픈'하는 매장을 알아두어야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탐앤탐스 화랑대사거리점' 역시 24시간 오픈 매장으로 언제든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삼육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서울여대)의 모습이다. 필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학이다. 두 학교는 1km 내외에 위치하고 있을 만큼 근접해 있다. 하지만, 두 학교..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까지... 휴대용 IT 디바이스가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런 변화가 모든 것을 '디지털화' 시킨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등장하여 대중화된 시점에서 사람들은 반대로 '플래너(Planner)'라고 하는 다소 '아날로그'적인 아이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최근 2~3년 사이, 연말연시 선물(새해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플래너(다이어리)'이다. 낙서하듯 무엇인가를 가볍게 남겨놓을 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일기장이 될 수 있는 만큼 플래너는 '1년'을 계획하고, 정리된 소중한 보물처럼 여겨지며 사용되고 있다. 그런 플래너(다이너리)를 구입하거나 선물로 주고 받을 때..
2014년의 1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설은 1월에 있어서, 새해부터 설까지가 짧게만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설'이 되면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나 지인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서로 덕담도 나누게 된다. 그러다 보면 서로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작은 선물을 주고 받게 되는데... 이번 글에서는 '탐앤탐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 상품인 '못난이누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1만원대(15,000원) 가격으로 회사 동료나 친구,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한 가벼운 선물로 적당하며, 달달한 맛 때문에 선물 받는 분들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누가(nougat, 흰 빛깔의 무른 사탕. 설탕, 물엿, 녹말 엿 따위를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