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유를 즐기고 싶거나, 회사에서 미팅 또는 만남을 위해서 그리고 뭔가 깔끔한 것이 떠오를 때... 우리는 '커피 전문점'을 찾게 된다. 커피 매니아라고 해도 맨날 '아메리카노'와 같이 대중적인 커피 메뉴를 마시다보면 가끔씩은 색다른 무엇인가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또,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더욱 '커피 전문점'을 찾았을 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적이라서 메뉴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커피 전문점'이 있으니... 바로, '탐앤탐스'이다. 맛있는 프레즐을 다양한 종류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탐앤탐스'가 다른 커피 전문점과 차별화된 특장점인데... 거기에 추가로 '신메뉴 음료'가 다른 커피 전문점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다..
올해 2월은 유난히 춥고,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것으로 기억될 듯 싶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겨울' 느낌을 받기 어려울 만큼 따뜻했고,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아서 '올 해 겨울은 겨울같지가 않네'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설이 지나고 나서 부터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에 지난 주말에는 '눈'까지 내렸다. 봄이 오는 걸 시기하는 요즘같은 날씨에 '따듯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좋지만, 감기에 좋은 비타민C 가득한 '탐앤탐스 유자차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면 어떻까? 탐앤탐스 매장을 방문하면 다른 커피 전문점과 다른 것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사진 속에 보이는 다양한 '신 메뉴'들이다. 매장에 있는 메뉴 외에도 위와 같이 새롭게 출시된 탐앤탐스 메뉴들이 예쁜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 모습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