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패드 900을 더 쉽게 사용하는 방법! HP Quick Start
윈도우 8은 지금까지의 '윈도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물론 여기서 '전혀'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로 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에게는 '긍정'적인 의미를 말한다. 윈도우 8이 기존 윈도우와 '크게 다르다'라는 느낌을 주는 이유는 무엇보다 '터치'기반을 고려한 '타일(Tile)' 구조의 인터페이스 때문일 것이다. 윈도우7까지 윈도우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윈도우 8에서 '데스크탑' 모드를 실행해야 한다. 즉 윈도우 8은 첫 화면부터 싹 다른 모습으로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도 '아이콘 터치(클릭)'으로 변경되었다. 데스크탑 모드라고 해서 윈도우 7과 윈도우 8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변화는 '시작'버튼의 부재이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눌렀던 윈도우의 '시작(Start)'버튼..
REVIEW/Mobile
2013. 4. 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