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로즈골드를 위한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 EX
올해 출시된 iPhone 6s는 환율 때문인지 작년 아이폰 6보다 10만원 정도 더 비싼 가격에 출시되었다. 덕분에 아이폰 6s 구입자 분들은 조금 더 아껴야할 이유가 생긴 것이다. 실제 아이폰은 '쌩폰(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그립감을 주지만... 강심장이 아닌 이상 100만원을 호가하는 아이폰 6s를 쌩폰으로 쓴다는 것은 사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단통법 이후 한번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최소 2년(약정기간)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2년간은 아끼고 아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폰 6s의 디자인과 그립감을 유지해주면서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iPhone 6s 케이스)'가 필요할 것이다. 또 '아이폰 6s 로즈..
REVIEW/Mobile
2015. 11. 6.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