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치 모니터를 구입하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이번 글에서 소개할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이다.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내가 갖고 싶은 모니터!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다양한 모니터 제품을 체험하고 리뷰했지만 '갖고 싶은 모니터'로 잊혀지지 않는 경험을 제공했던 것이 바로 LG전자의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이다. 듀얼모니터가 부럽지 않은 크고 넓은 화면을 제공하면서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니터가 바로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이다. 이번 글에서는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M58W)의 디자인과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려 한다. 아름다..
9월 18일 공개하여 아직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유튜브(YouTube) 영상의 조회수 1,150,373회(2016년 10월 9일 기준)를 기록한다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해당 영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은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X 스티브 월셔, 천재 아티스트 서울을 그리다' 이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스티븐 월셔'는 '서번트 증후군'을 지닌 천재 화가로 유명하다.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은 발달 장애나 자폐증, 정신지체 등의 정신 장애를 가진 이들이 그 장애와 대조되는 천재성이나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는 현상을 말한다. 스티븐 월셔(Stephen Wiltshire)는 1974년 생으로 태어날 때부터 자폐증을 보인 영국 화가이다. 헬리콥터를 타고 20분간..
모니터 하나 바꿨을 뿐인데...34인치 LG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나의 컴퓨터 생활을 바꿔 놓았다! 복잡한 것보다는 가능하면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필자의 성격상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일체형 컴퓨터(All-in-One)' 제품을 선호한다. 물론 집이 아닌 외부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일에 대비하여 다양한 OS의 노트북도 하나씩은 챙겨 놓고 있지만... 역시 '집'에서는 노트북보다 일체형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이 훨씬 더 능률이 높았다. 노트북보다 일체형 컴퓨터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성능'과 '모니터'이다. 성능이야 요즘 노트북 제품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일체형 컴퓨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디스플레이' 즉, '모니터'의 크기였다. 보통 노트북하면 '15인치'..
윈도우(MS Windows)에서 맥(OS X)으로 넘어오면서 모니터에 대한 욕심이 사라졌다. 그런데 이 글에 소개하려는 '21:9'라는 다소 이상한(?) 비율의 모니터를 만나면서 '보는 재미'를 알게되었고, 지금까지의 모니터들과 다른 'LG 시네뷰 모니터(354UC97)'만의 매력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LG 시네뷰 모니터(34인치, 34UC97)는 우선 '크다' 무엇인가를 '보고' 즐기는데 사용하는 기기들은 무조건 '큰 화면'이 더욱 사랑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점에서 TV와 모바일디바이스(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모니터가 떠오른다. LG 시네뷰 모니터(이하, 'LG 시네뷰'라고 함)'는 21:9 비율의 3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34인치라는 숫자만으로도 '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