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추(강력 추천)'할 이벤트가 있으니 바로 OK캐쉬백 512 Festival이다. 최근 'OK캐쉬백 터치 2.0'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나서 심심할 때마다 이것 저것 확인하면서 짭잘한(?) 혜택들을 알아가고 있던 중 발견했는데... 이건 정말 혜택이라는 거~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관련 정보를 많은 분이 얻으셔서 좋은 혜택을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지난 포스트 '캐쉬백 포인트로 알뜰하고 저렴하게 데이트하기!' 편에서 OK캐쉬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제휴사의 포인트 적립과 사용(할인)을 이야기했었다. 그 중에서 할리스(HOLLYS)커피에서 '스탬프'라는 이벤트를 확인 했었는데... 할리스커피의 경우는 'OK캐쉬백 터치 2.0' 어플과 일반 카드를..
한적한 주말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동네 대형마트에서 시장을 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대형마트 주변에 쫙 늘어선 주차 대기차량을 보며 여기서 돈을 다 싹쓸이 하는거 같다는 씁슬한 생각이 들었지만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여러 복합적인 볼거리와 1+1 제품 또는 사은품이 붙었거나 특별 세일가가 붙은 제품을 만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리는 이유였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어느덧 매장에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많은 사람들의 카트로 인해 움직이기 힘들 정도였고 정말 필요한 것만 사야지 하는 결심은 어김없이 세일제품에 무너져 버리고 카트에 넣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죠??) 계산하는 순간 '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긴 영수증을 보며 다음번에는 동네 재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