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3B 법칙을 아시나요? Beauty(미인), Baby(아기), Beast(야수) 그런데...요즘은 무조건 Beauty가 대세이다?! 인터넷 때문일까? 아니면 사람들의 생각이 변화한 것인가? 요즘 이슈화 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경우가 많다. 일례로 어제 방송된 '위대한 탄생'을 먼저 이야기해보자! 멘토 '방시혁'의 멘티인 '이미소'양이 중간점검을 할 때 등장한 한 댄서가 있었다. 바로 '조규원'이라는 이름의 걸그룹 'GLAM'의 맴버이자 연습생인 그녀가 아무런 이유없이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이유는 바로 그녀의 '예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이다. 트레이닝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예쁘고 글래머러스하다는 것은 필자도 공감..
우리 주변에 있는 거의 모든 분야의 '성공한 인물'을 보면 멋있고 예쁜 외모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외모가 예쁘고 멋있으며 그만큼 사람들의 '호의적인 시선'을 받게 된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외부에서 느껴지는 '외모'와 '표현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강남(논현동)'쪽은 연예인들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기획사(필자 회사 근처에는 Mnet이 있어서...)와 같은 TV쪽 회사가 근처에 있는 경우 연예인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쏠쏠하다. 그렇다고 10대 아이들처럼 환호하고 싸인받기에는 많은 나이탓인지.. 가다가 한번 더 쳐다보고 'XXX네~'라는 이야기만 하는 경우도 많다. (막 달려가서 싸인받고..
많은 기대를 안고 로마로 향했던 박태환의 부진으로 '스타선수'들에 대한 좋지 않은 평가가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런 문제가 유독 '박태환'때문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좋은 성적을 보여줄때는 아무도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이용한 '스타마케팅'과 같은 방법을 지적하지 않았고... 좋지 않은 성적과 함께 '얼씨구나'하는 생각처럼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화되는 것 안타깝다. 운동을 하면서 불필요한 살 즉, 군살이 쏙 빠지면서 라인이 살아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 비해서 운동선수들이 더 예쁘고 멋있어 보이기 쉬운것도 사실이지만...요즘은 유독 연예인 뺨치는 미녀선수들이 다양한 스포츠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운동)실력뿐만 아니라 미모까지도 최고인 미녀선수들을 알아보자. 포켓볼계의 최고 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