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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ports

연예인 뺨치는 미녀선수들

세아향 2009. 7. 31. 06:28

많은 기대를 안고 로마로 향했던 박태환의 부진으로 '스타선수'들에 대한 좋지 않은 평가가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런 문제가 유독 '박태환'때문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좋은 성적을 보여줄때는 아무도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이용한 '스타마케팅'과 같은 방법을 지적하지 않았고... 좋지 않은 성적과 함께 '얼씨구나'하는 생각처럼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화되는 것 안타깝다.

운동을 하면서 불필요한 살 즉, 군살이 쏙 빠지면서 라인이 살아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 비해서 운동선수들이 더 예쁘고 멋있어 보이기 쉬운것도 사실이지만...요즘은 유독 연예인 뺨치는 미녀선수들이 다양한 스포츠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운동)실력뿐만 아니라 미모까지도 최고인 미녀선수들을 알아보자.

 
    포켓볼계의 최고 얼짱... 차유람
요즘은 담배 연기와 깍두기 아저씨들이 가득있는 '당구장'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만큼 대중적인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 바로 당구이다. 이런 분위기를 이끌었던 것이 바로 '포켓볼'이다. 사실 당구는 앞서 언급한 그런 분위기의 스포츠는 절대적으로 아니다. 일명 '신사 스포츠'라고 불리는 당구는 경기매너를 중요시 여기는 스포츠이다. 이런 '신사 스포츠'를 '숙녀 스포츠'로 생각나게 하는 미녀스타가 있으니 바로 '차유람'이다. 

1987년생 23살의 차유람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포켓볼 국가대표까지 한 실력파 선수이다. 그녀의 언니인 '차보람'역시 유명한 당구선수이다. 

 



 
    국민요정 & 피겨챔피언... 김연아
국민요정이면서 국민여동생이라는 수식어까지 갖고 있는 김연아 역시 스포츠계의 미녀스타이다.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그녀의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과 표정에서부터 죽음의 무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까지... 그녀야 말로 최고의 실려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최고의 미녀스타이다.

최근 그녀가 '트위터(Twetter)'를 한다는 기사 하나로 국내에 트위터사용자가 늘었다는 말처럼 그녀는 이제 군중을 움직이는 대단한 힘까지 갖고 있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2010년 동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그랑프리에도 열심히 준비중인 그녀를 보면서 20살(1990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수영복이 제일 잘 어울리는 수영선수... 김지은
필자는 다른 미녀선수보다 '김지은'선수를 최고의 얼짱으로 말하고 싶다. 그녀는 선척적 '뇌병변'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이다. 그런 그녀가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자유형50mS7과 배영50mS7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얼굴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춘 최고의 얼짱,실력짱 수영선수인 것이다.

불편한 몸에도 운동을 개을리 하지 않았던 그녀는 사실 2008년 유명세를 얻기 전에 이미 방송에서 얼굴과 그녀의 사연이 소개된적이 있었다. 2007년 KBS 인간극장에서 '진정 사랑한다면'편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였고...장애를 딛고 수영을 시작하게된 사연을 소개으로 시청자들에게 찐한 감동을 선사했었다.

 



 
    배구하면 몸짱되나?... 한지연
다른 미녀선수와 달리는 '한지연'을 처음 알게된 것은 화보기사에서였다. '얼짱배구스타 한지연 그라비아 화보'라는 기사를 통해서 본 그녀는 흡사 연예인이였다. 그것도 글래머...

평균신장이 가장 크다는 '배구'를 해서일까 그녀의 키는 178cm 거기에 몸무게는 58kg이라는 서구적인 몸매와 화보에서 보여주는 섹쉬한 포즈는 그녀가 운동을 했던 선수라기보다는 모델처럼 느껴졌었다. 이제 그녀는 선수를 그만두고 '연예인'의 길을 걷고 있다.

 



 
    인라인요정 ... 궉채이
인라인 요정이라고 불리던 궉채이. 2004년 인라인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이라는 실력을 갖춘 인라인선수로 세계에서 유명한 선수이다.

그런 그녀 역시 '화보'촬영은 놓칠 수 없는 기회였나... 지난 6월 그녀의 경기우승기사가 아니라 '화보'촬영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1987년생으로 23살의 나이에 화보촬영은 조금 이른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아직 그녀의 인라인사랑은 식지 않았다고 한다. 2009년 전국인라인롤러선수권 여자일반부 15000m에서도 2위에 입상한 실력으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국내에도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분야에서 미녀스타들이 즐비하다. 이런 미녀 선수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은 슬픈현실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운동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적어서 예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소개되어야 한다는 점이 마음이 아프다.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그녀 모두가 좋은 성적으로 실력까지 있는 세계최고의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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