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생활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십니까?라는 물음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게 될까? 10년전만 해도 "저는 현금만 그것도 할부없이 일시불로 사용합니다."라는 말이 가장 똑똑한 소비 생활이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월은 변하고 지금은 '신용카드'를 통한 소비 생활이 현금 사용보다 똑똑한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부분은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평소 자주가는 레스토랑이나 영화관, 서점, 심지어는 편의점만 해도 똑같은 금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보다 '신용카드'로 결제할때 포인트적립이나 할인혜택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러니 '똑똑한 소비 생활'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파악해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씨티은행 A+ 체크카드를 신청한 이후부터 '씨티(..
미국의 유명한 속담처럼 보이는 위 문장은 사실... 필자가 만든 '경험담'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는 것은 힘이다.[Knowledge is power.]'라는 옛말과 비슷한 '씨티카드 어플은 돈이다!'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실제 씨티은행은 필자의 주거래 은행이자... '월급통장'이 연계되어 있는 은행이다보니 이것저것 좋은 정보가 있을때마다 관련 내용을 다른 분들께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해본다. [시작에 앞서서] 씨티은행 관련 지난 포스트 : 씨티은행의 A+체크카드 1탄, 점심값을 아끼는 놀라운 비법 공개 2탄, 성적만 A+면 OK? 카드도 A+ 체크카드!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두번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만큼 사용자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절약'을 상징하는 말로 많이 사용된다. 보통 아이들의 저축성을 길러주기 위해서 어른들이 하는 말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고, 돈이 돈을 벌어준다'라는 말이 더욱 실감되기는 하다. 그만큼 잘못된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보험이나 증권, 펀드회사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은행에 3년, 5년 넣어두셔도 만기가 될때는 이자보다 물가가 더 올라서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니...' 물론 요즘을 생각하면 전혀 틀린이야기는 아니다. 반대로 정확한 사리판단일 수도 있다. 그런데 요즘같은 세상에 티끌을 모아서 태산을 이룬 회사가 있었다. 그 회사는 바로 MS(마이크로 소프트)도 부러워한다는 애플이다. 애플의 App Store에서 15억번의 다운로드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