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구, SGP)와의 인연은 '아이폰(iPhone)'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기억으로 '범퍼'스타일의 케이스를 출시한 아이폰4 때 가장 발빠르게 범퍼케이스를 출시한 브랜드가 '슈피겐'이었고, 그 때의 케이스가 바로 'SGP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였다. 이후,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폰의 케이스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빠르게 구입하여 사용하려면 슈피겐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주문/구입했다. 슈피겐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갤럭시 노트4 케이스'인 '갤럭시노트4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역시 여느 스마트폰 악세사리 브랜드보다 빠르게 갤럭시 노트4용 케이스를 출시한 '슈피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네오하이브리드'는 슈피겐의 대표 브랜드 라인업으로... 그만큼 높은 만족도와 매력..
지난 주 애플(APPLE)에서 'Pre-order'관련 메일을 수신했다. 국내의 경우는 아직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일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해외(1차 출시국)의 경우는 지난 12일부터 예약판매(Pre-order)가 시작되었고, 9월 19일부터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 판매가 된다. 해외 출시 소식이 담긴 메일이지만, 해당 메일을 받으니 우리나라에서도 출시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관련 정보를 몇가지 찾아봤다. 그 중 하나가 아이폰관련 악세사리이다. 개인적으로 '쌩폰'으로 사용하는 스타일인데, 지난 아이폰 5s때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본의 아니게 64GB 아이폰 5s를 헐값에 중고로 판매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까... 아이폰6를 사용하면 케이스나..
아이폰 사용자라면 '배터리' 문제는 어쩔 수 없는 아이폰의 최대 단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탑재형 배터리에, 배터리 용량 자체도 최근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교 자체가 안될만큼 작은 용량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폰다운(?) 배터리 관리 모습으로 보다 최적화된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최근 1년 이내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한번이라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아이폰 배터리는 분명히 아쉬움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런 아이폰 배터리의 아쉬움은 '충전'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아이폰의 새로운 충전 단자인 '라이트닝'은 작고 양방향 모두 결합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답터까지 휴대하고 다니다 보면 부피가 크다는 단점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