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뻔하고, 너무 흔한 아이폰 6s 디자인에 대한 글이다. 인터넷에 '아이폰 6s'를 찾으면 다양한 사진이 검색될 것이며, 아이폰 6s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6s 로즈골드 컬러(색상) 역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아이폰 6s 로즈골드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지금의 모습을 차후에는 다시 확인하기 어렵지 않을까는 생각과 함께 실제 아이폰 6s 로즈골드를 사용하면서 제품 디자인에서 느꼈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제품 디자인... 그것도 아이폰 6s 로즈골드 디자인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색상(컬러)만 로즈골드일 뿐...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와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으니 그냥 사진을 나열하는 수준으로 설명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2011년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옵티머스 2X'를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에 만나볼 수 있었던 필자는 단 몇시간 만에 '2X'에 폭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과거 아이폰을 처음 보고 '지름신'이 왔던 그것과 똑같은 느낌이였다. 최근 쏟아지듯 출시하는 스마트폰들 중에서 '2X'가 갖는 매력에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 다른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것일까?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스마트폰 예비 사용자' 이거나 '스마트폰 구입 예정자'라면 이번 포스트를 꼭 참고하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길 바란다. 그럼 이제 LG에서 만들고, SKT로 출시된 '옵티머스 2X'의 '강추(강력 추천)'이야기를 시작해본다! 디자인에 완성도가 높다는 것은 '예쁘고 멋진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필자가 경험했던 내놓라하는 스마트폰들은 거의 '스마트'하다는 느낌보다는 '똑똑한데 답답한 스타일'이였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어줄 옴니아팝은 '답답함'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하였다. 스마트한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마트폰'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을 무시한 옴니아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의 고정관념 : 블랙, QWERTY 키패드, 커다란 크기, 두툼한 두께 그리고 남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층'이 따로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스마트폰은 '아저씨 부대'라고 불리는 직장인이나 IT에 관심이 많은 분들만이 사용하는 특수한 휴대폰처럼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옴니아팝에서는 윈도우 모바일이라는 OS를 사용하지만 겉모습과 UI는 모두 '햅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