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가 사랑받으면서 각종 케이스 제품 역시 사랑받고 있다. 사용자마다 케이스를 선택하는 이유야 천차만별로 다르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개성있는 스타일과 모바일 기기 보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케이스 제품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포레스트그린(Forest Green)' 역시 필자의 아이패드 개성있는 모습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보다 안전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패드 케이스 브랜드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 포레스트그린의 아이패드 케이스을 보면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귀여운 외모의 여성분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가 바로 '포레스트그린'의 'FTPA..
참고로 필자는 케이스나 보호필름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갖는 분들이 계시다면 보통 이런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은 사용하면 스크레치등에는 좋지만... 역시 디자인은 쫌... 누가 뭐래도 있는 제품 그대로가 보여주는 매력이 최고지~" 필자 역시 이런 생각에 99% 공감한다. 물론, 새로 제품을 구입해서 1~2주 정도는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품 그 자체의 디자인을 즐긴다. 어차피 제품을 구입해서 중간에 다른 분께 판매할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크기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필자의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 있으니 바로 SGP이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몇번 소개한 적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