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호텔 뷔페! 리버사이드호텔 더가든키친
일년에 가족 생일로 뷔페를 찾는 경우만 5~6번이 넘는다. 물론 생일이라고 해서 꼭 뷔페를 찾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 단위의 소모임에서 메뉴 선택이 자유롭고 여러 사람의 식성을 만족할 수 있으려면 '뷔페'만큼 쉬운 메뉴가 없기 때문이다. 2013년 가족 첫 생일은 바로 '아버지 생신'이시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가든키친'을 방문했고,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호텔측에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