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옴니아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쇼옴니아의 구입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게 된다. 필자의 경우, 여러제품의 '스마트폰'을 사용해보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사용자가 직접 만져보고 다루어본 다음에 구입하라'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고, 기능도 많다. 기능이 많기 때문에 일반 휴대폰에 비해서 가격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나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 보다 정확히 말한다면 일반 휴대폰으로도 어느정도의 스마트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려는 분은 '내가 왜 스마트폰이 필요한가?'라는 가장 간단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
최근 기사를 보면 '스마트폰'에 대한 구매력이나 관심도가 '20/30대'를 집중적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한다. 필자 역시 30대라는 점과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주변 지인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20/30대라는 점이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결과를 놓고 원인을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기능들은 '일정관리', '메일'과 같이 10대 학생들보다 20,30대 직장인들에게 더 적합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물론 게임이나 인터넷과 같은 기능은 충분히 10대에게도 메리트가 되어 줄 수 있지만...실제 우리나라의 분위기에서 중고등학생이 게임과 인터넷을 '언제나'할 수 있다는게 매력이 될까?! 이런 분위기에서 쇼옴니아의 주 고객층인 '직장인' 즉, '어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디카는 사진만 잘 찍히면 되고... MP3P는 노래만 잘 나오면 되고... 휴대폰은 문자랑 전화만 잘 되면 되고... 텔레비전은 방송만 깨끗하게 잘 나오면 된다! 그러면, 스마트폰은 어떨까...? 이번 포스트에서는 'Smart한 스마트폰, 쇼옴니아'와 함께하는 하루(Life)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 어떤 개봉기나 활용기보다 가장 쉽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것과 함께하는 하루'가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지난 포스트 마지막에서 '쇼옴니아는 Life이다'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어보려하는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필자의 평범한 하루속으로 고고싱!!! 선덕여왕의 '히어로' 김유신은 CF에서 이렇게 말했다? 99% 아니 100% 동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한 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