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시작한 영어공부때문일까? 어제 외웠던 수동/능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연예계'에 대입되어진다. 최근 연예인 사생활 노출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뭐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니니까... 몇가지 연예인 사생활 노출에 대한 예를 먼저 들어보려 한다. 설경구-송윤아 결혼, 박한별-세븐 열애설, 클럽난투극, 주아민 비키니등 사생활이라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한 것들이 대다수이다. 우선 이런 일들에 대한 팬(?)들의 시선은 그렇게 좋지 않다. 대상이 누구고 어떻게 생겨난 일들인지를 궁금해 하는 팬들의 모습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그런 시선자체가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사생활이고, 이건 엄연한 사생활 노출이다'라고 일관된 입장으로 법적인 조치(고소)까지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LIFE/Entertainment
2009. 6. 3.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