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 '사진한장에 다이어트가 쉬워 진다.'에서 연예인들의 사진을 모아~모아서 냉장고에 붙이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만들어봤다. 포스트를 쓰다보니 마르고 몸매좋기로 소문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독 '복근'이 예쁘고 멋진 연예인들이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복(근)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한편으로 부럽기까지한 '복짱'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몸짱하면 떠오르는 변함없는 한 남자가 있다. 바로 '권상우'이다. 남자가 봐도 예쁜 몸으로 커다란 근육이 아니라 '딱'보기 좋은 정말 예술적인 몸을 가진 권상우는 몇년전부터 변함없이 몸짱 연예인의 '1등'이였고 향후 몇년동안도 계속 '1등'을 하지 않을까. 까칠녀, 신상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인영' 역시 예쁜 ..
KBS 연예대상을 시상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 시상식들이 즐비하게 예정되고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3개의 방송 국이 있다. 대략 12월 31일 4~5일 전부터 시작하는 이런 시상식들은 각 방송국 마다 그들 자신만을 위한 잔치로 그려지고 있어 아쉽다. 자기 방송의 프로그램만을 시상대열에 올려놓고 시상을 하는 모습을 보면 아쉽다라는 표현보다 안타깝다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동시간대 A 방송국의 A+프로그램을 시청자는 더 많이 시청하지만 B 방송국에서는 B+프로그램에 잘했다며 시상을 해준다면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의아할 수 있고 A+와 B+를 비교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이런 모습을 보면 올해는 A방송국 시상식이 훨씬 재미있었다며 비교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