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과정이 아래와 같을 것이다. 인터넷(관련 정보를 얻음, 관심 생김) → 관련 서비스 가입 → 책(교재) 구입 물론 모든 것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새로운 정보를 인터넷에서 무의식적으로 얻게 되고 평소 관심이 있냐 없냐의 여부와 상관없이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 검색한 후 '독학(혼자서 공부?)'을 위해서 책(교재)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과정으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취미생활'을 갖게 되고 '취미'가 발전되어 나만의 특기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지난 글('세련된 프리젠테이션을 원한다면... 프레지(Prezi)')에서 필자는 프레지(Prezi)라는 서비스를 소개했고, 프리..
REVIEW/Book
2015. 3. 1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