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나 영어 회화를 새해 목표로 세운 분들이 많을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영어'는 더 이상 학교 수업을 위한 과목이 아닌 평생 공부처럼 인식되고 있으니 중고등학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부터 30~40대 직장인 그리고 50~60대의 중장년층도 관심을 갖고 있다. 심지어는 자신이 하는 일에 전혀 영어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여행과 같이 개인적인 관심사 때문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다양한 분들이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이유만큼 포기 하는 이유도 다양한데... 힘들게 시작한 영어 공부를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재미없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일에 '재미'나 '결과'가 없다면 중도 포기는 어쩔 수 없다. 힘들지만 회사..
우리가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종이컵을 비롯하여, 학교 앞에서 슬러시나 떡볶이를 판매할 때 사용하는 커다란 크기의 종이컵 또는 종이 그릇 등 일회용 제품들이 다양하게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다. 자주 사용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일회용품을 사용한다고 하면 우리 건강에 좋지 않은 일을 하는 것처럼 여겨지고, 환경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물론 인위적인 제품을 생산하여 사용하면 자연 환경에는 좋지 않을 수 밖에 없겠지만,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은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것이다. 반대로 건강에 좋은 제품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친환경 제품'이다. 이번 글에서는 친환경생활용품 브랜드인 '자연다믄'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친환..
너무 너무 유명한 게임.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알만한 게임.스마트폰이 없어도 한번쯤 해봤을 게임. 어떤 이야기를 해도 '앵그리버드'라는 게임에 딱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무료 게임'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대박 성공을 보여준 것이 바로 '앵그리버드'이다. 아이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까지 이어졌고, 크롬과 같은 브라우져를 이용하여 앵그리버드를 PC에서도 즐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게임'이라고 불릴만 하지 않을까? 무엇이든 인기를 얻으면 자연스럽게 관련된 캐릭터가 사람들에게 '캐릭터 상품'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장난감이나 인형이 그렇다. 앵그리버드 역시 장난감이나 인형으로 판매되었고,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스피커'까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