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용 최신 팝송 TOP10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남들은 쉽게 설명해 놓은 글이지만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내 블로그에 적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옆에 있다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낭패이다. 필자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가장 기본으로 생각했던게 바로 BGM(BackGround Music)이였다. 싸이처럼 도토리라는 수단으로 구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찾은게 바로 http://www.myflashfetish.com/라는 사이트였고, 자세히 설명해 놓는다고 해놓은 포스트가 "티스토리에 음악 달기" 였다. 하지만 댓글에 올라오는 글들은 설명이 난해하다라는 의견...필자 역시 한다고 했는데 이해 못하는 의견들이 야속할 뿐이였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부터는 필자가 사용하는 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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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6.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