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RSS'나 '즐겨찾기' 기능을 주로 사용한다. RSS의 경우는 언론 매체를 비롯한 블로그, SNS 등 하루에도 수십건의 정보가 공유되는 서비스(사이트)들을 등록하여 최대한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하며, '즐겨찾기'의 경우는 선호하는 브랜드나 쇼핑몰 등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신제품 및 서비스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이번 글 역시 '즐겨찾기' 해놓은 '브라더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즐겨찾기 해놓은 사이트(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확인할 필요는 없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렇게 노력할 필요도 없다. 즐겨찾기한 사이트가 만약 쇼핑몰이라면 가장 첫 화면에 표시되는 이벤트 정도만 훑어보아도 중요한 정보는 챙길..
보통 스마트폰은 2년에 한번씩 바꾸는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사용자가 얼마나 조심해서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은 저마다 어느 정도의 사용 기간을 갖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프린터(복합기)'의 경우 필자는 2~3년 정도로 생각한다. 물론 앞에서 이야기한 스마트폰처럼 사용자가 얼마나 조심해서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프린터(복합기)를 2~3년 정도 사용하고 바꾼다라고 가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복합기)의 수명이 2~3년으로 짧아서 이런 가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입시 기본 제공된 잉크나 토너가 소모되는 시점이 약 2~3년 내외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출력을 많이 하는 가정이라고 해도 회사와 같이 다수의..
프린터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디 브랜드가 좋아? 과거에는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프린터(Printer)'가 꼭 필요했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손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익숙했다. 가끔 인쇄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인근 문방구나 PC방에서 장당 얼마씩 돈을 내고 프린터를 사용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숙제(과제)를 프린터로 출력(인쇄)하여 제출하는 경우도 많고, 미취학 아이를 둔 부모님들도 집에서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나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프린터로 출력하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회사 업무'나 '대학생 레포트'를 위한 것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프린터이다. 특히, 요즘은 단순 인쇄는 기본이고 복사, 팩스, 스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정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