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해서 딱 좋은 설 선물, 탐앤탐스 못난이 누가
2014년의 1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설은 1월에 있어서, 새해부터 설까지가 짧게만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설'이 되면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나 지인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서로 덕담도 나누게 된다. 그러다 보면 서로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작은 선물을 주고 받게 되는데... 이번 글에서는 '탐앤탐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 상품인 '못난이누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1만원대(15,000원) 가격으로 회사 동료나 친구,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한 가벼운 선물로 적당하며, 달달한 맛 때문에 선물 받는 분들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누가(nougat, 흰 빛깔의 무른 사탕. 설탕, 물엿, 녹말 엿 따위를 끓여..
REVIEW/Life Item
2014. 1. 1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