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통하는 우리는 모임에서 만난다!
우리는 사회 생활을 이야기 할 때 보통 '혼자서는 살 수 없다'라고 한다. 태어나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죽을 때까지 계속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물론, 그 관계가 '불편'할 수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런 상대방이 있다는 것 역시 우리 자신을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고 우리가 있어야 하는 '존재의 이유'가 되어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은 과거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하나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SNS가 인기를 끄는 것은 바쁜 생활 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보다 쉽고 빠른 방법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스마트폰 어플 역시 ..
REVIEW/Mobile Apps
2011. 7. 15.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