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T프리미엄 플러스만 알면 공짜!
칭찬에... 칭찬에... 칭찬을 해도 계속 칭찬할 수 있는 서비스가 'T 프리미엄(T freemium)'이었다. 물론 LTE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이 있지만, 해당 조건에만 만족한다면 'T 프리미엄'은 SK텔레콤의 LTE 관련 서비스 중 감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T 프리미엄의 가장 아시운 부분은 LTE 요금제라는 제한보다 '안드로이드(Android)'만 지원하여 아이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T 프리미엄 플러스(T freemium Plus)'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요일 아침부터 무슨 알림이야? T스토어(Tstore)의 알림이 필자의 시선을 끌었다. T freemium plus(티 프리미엄 플러스)가 성공적으..
REVIEW/Mobile Apps
2015. 2. 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