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안하던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포기했던 것도 다시 마음을 잡는 이유 바로 '완벽한 몸매'를 위한 자신과의 싸움이요...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하지만 참기 어려운 고통때문에 번번히 실패하는것이 바로 몸매만들기라고 볼때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부러움의 극치이다. 오늘 포스트에서 소개할 그(녀)들의 몸매를 보면 '최고'보다 '완벽'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른다. 완벽한 몸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녀)들을 만나보자. 완벽 몸매란 이런것이다... 밀라 요보비치 완벽 몸매의 상징이라면 '모델'이 우선 떠오른다. 그래서 처음으로 소개할 그녀는 바로 '밀라 요보비치'이다. 173cm에 43kg이라는 모델 체형이 설명하듯 그녀는 미국 슈퍼모델 출신으로 배우와 가수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
말많고 탈많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개봉하기 전부터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왠지 흥행은 제대로(?) 해줄꺼 같은 영화이다. 그러나 기수가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메간폭스가 한방씩 터트려주고 감독 마이클 베이도 일본이야기로 한방 터트리고...아무리 그래도 너무 하는 영화 홍보였다.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영화 속 모습만큼은 프로중의 프로~! 그러니 당연히 한번 봐주고 지적질하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더구나, 전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로봇들의 숫자만 보아도 꼭 챙겨봐야 하는 영화! 말많은 메간폭스가 뜨거운 여름의 서비스(?)로 많은 로봇들의 바쁜 출연 사이에 살짝 몸매도 보여준다고 하니까...'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꼭 챙겨봐야 하는 영화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