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관에서 재즈를 듣는다! SKT 가능성의 상자
영화와 재즈! 이 두가지를 놓고 우리는 무엇을 떠올릴까?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음악적인 효과나 유명한 재즈 뮤지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정도가 아닐까. '영화와 재즈'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 혹은 '고정관념'때문일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재즈 선율을 즐기면서 왜 영화관에서 재즈를 즐길 수는 없는걸까? 닮은 듯 다른 이 모습을 SKT가 '가능성의 상자'라는 프로젝트로 선보이고 있다. 뭔가 새롭지만 너무 잘 어울리는 '가능성의 상자'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가능성의 상자는 '가능성의 릴레이'의 SK텔레콤과 메가박스가 함께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익숙한 콘텐츠를 즐기는 전혀 새..
REVIEW/Life Item
2013. 3. 1. 08:44